청주의 클래식한 카페 오래된 음악
LP 판의 음악을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앉으면 음악에 취해
추억과의 여행에 빠져들게하는 카페이다
음악에 대한 애정이 곳곳엣 느껴지는데
인테리어나 소품도 범상치 않다.
알고보니 부인도 미술가
지인들고 미술가
예술가의 작품으로 가득 채워진 공간이었다.
그래서 소품이 다양하고 다양한 테이블이 이러저리 놓여있는데
그 자리에 원래 있었던듯 어울리고
서로 서로 다정해 보인다.
이 공간에
아이두비 누룽지칩를 참여시켜 주셨다.
과자나 식재료 만으로가 아니라
한자리 차지하고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코너까지 내주시며
아주 귀한 대접을 해주시며
함께한 식구로 받아주셨다.
볍씨 하나의 누룽지가 되어간 스토리를
인정하고, 기특하게 여기신거 같다.
아이두비 생생현미 누룽지칩
청주에 가시면, 오래된 음악에서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