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하게 추운 겨울과
가혹하게 뜨거운 여름
그 둘을 가진 평창 의 산꼭대기에
보라색 라벤다 밭이 있다.
자생할 수 없는 환경에서
자생되고 있는 평창 라벤다는
자생시키려는 10년이 노력을 기울인
매일의 손길과 집요한 지혜가 있다
이렇게 자생된 허브의 향은 진하고 진하다.
그래서
밥이되는 과정에서도
그리고 다시 250 도의 고온의 온도에서 굽는 과정에서도
그 향기를 잃지 않고, 그윽하고 멋진 향이 몸안 가득 퍼진다.
이렇게
평창의 허브는
감미로운 아이두비 의 일분도 생생현미와 만나
멋진 허브 누룽지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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