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두비 의 1분도 현미 누룽지가
평창 라벤다팜의 고냉지 유기농 허브와 만나
허브 누룽지가 되었어요
만날것 같지 않은 밥과 허브
사라질 것 같은 250도 고열을 지난 허브향
이 불가능한 상상을
쌀의 수분을 100프로 지닌 2017년 신곡 1분도 도정 현미와
고냉지의 찬바람을 이겨낸 향의 순도 높은 평창의 라벤다와 로즈마리가 만나
허브 누룽지로 탄생해서
2017년 킨텍스에서 열리는 카페엔 베이커리 페어에
평창 라벤다팜 에서 소개됬다.
갑작스런 주문에 가능할까 싶었는데
와
너무 향그럽고 맛있다.
잔향이 입안와 몸안에 계속 남아
말속에서 향기가 나는 느낌이다.
멋진 만남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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